| 2015.04.02
adm*
11월 10일 토요일 저녁 6시 우민기쌤 무료특강을 듣게된 행운을 잡아 참석한 학생입니다^^ 사실 강의실 제대로 못찾아서 헤메고 왔다 갔다 했을 때 쌤께서 웃으시면서 왔다갔다말고 여기 맞다고 앉으라고ㅋㅋㅋㅋ 친절하게 말 건네 주셨던 그 학생입니다:) 사실 이번 하반기에 서류통과도 거의 못했고 어찌저찌 통괴된 하나는 면접에서 떨어져서 참 속상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저의 문제점을 찾고 방향을 찾기 위해서 특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특강 시작하실 때에 쌤께서 재미있게 본인 소개를 해주시기도 했고 나이차이도 많이 나지 않는?^^^^다는 쌤의 말씀에 긴장을 풀고 듣게 되었습니다. 우민기쌤 특강을 들으면서 제가 아직 준비가 덜 되었구나 하는 것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원하는 것에도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하다는 쌤 말씀은, 지원하는 회사를 정리하지 않고 무작정 넣었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정말 원하는 것을 생각하거나 우선순위를 정하지않고, 무작정 취업해야겠다는 생각으로만 자소서를 적었으니 뽑힐 수 없었던 것이 당연했던 것 같습니다. 직접 체험하셨던 일이나, 쌤께서 알고계신 정보들을 무료특강임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주신 것 같아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실 다른 무료특강을 갔을때는 제가 충분히 많이듣고 잘 알고있는 정보만 강의하는 경우가 많아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직접 이렇게 쌤께 생생한 정보를 듣고나니 무료특강이 아닌 정말 수업듣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요?! 정말 고맙습니다ㅜㅜ 특강 끝나고 개인적으로 질문을 하고싶었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계시고 시간관계상 궁금했던 점을 못 여쭤봐서 좀 아쉽긴했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경로를 통해서 저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ㅋㅋ 아참 그리고 대부분의 무료특강 참석자 분들이 제시간에 오셨지만 늦게 오셔서 중간중간 들어오시는 분들 때문에 강의의 맥이 끊기는 것은 조금 아쉬웠습니다ㅠ 다른 특강에서는 늦게오면 신경도 안쓰시던데 쌤은 작은것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것을 보면서 쌤이 참 좋으신분이란것도 알았구요. 그래도 다들 무료특강이라도 제시간에 와주시는 것이 다른 참석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이번 특강은 지금 서류통과조차 못하는 저에게 가장 딱!필요한 강의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쌤께 배우고 들은 것을 바탕으로 기업이 원하는 자소서를 쓰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수업을 들을지 계속 생각중입니다만, 쌤의 강의는 저에게 꼭꼭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감기걸리셔서 목도 아프신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쌤 감사합니다^^ 꼭 다시뵐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