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1.10
dld*****
시험장에 가서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배운 것이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 몸이 기억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막상 머리가 하얘지고 놓치는 것이 있어 틀리면 어떻게 할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하지 않게 트레이닝 하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참 한번이 나의 인생에서 한 부분을 좌지우지 할 정도로 큰 시험이라는 것이 미묘합니다. 무엇을 위해서 하는가 홍기찬 선생님이 언급한 말을 새기면서 의미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마음은 이미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하고 싶었던 일과 가까운 일을 할 생각에 가끔은 행복한 상상도 합니다. 이렇게 이미지로서 내가 꿈꾸는 나의모습을 그려보고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내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시험에서 저는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