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배경이 되는 기본 공정 이론들과, TSMC 등 주요 반도체 경쟁사들의 미래 계획 그리고 고순도 불화수소와 EUV용 PR 등에 대해 나누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정리된 내용을 PPT 로 깔끔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우리 취업준비생들이 어떤 관점에서 면접 등을 대비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관련 예상 기출 문제, 동향, 전망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강의 내용들이 내년 상반기 채용 때에도 분명히 중점적인 이슈로 다루어지게 될 것 같아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취업준비 전에 정리용으로 한번 더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배경이 되는 기본 공정 이론들과, TSMC 등 주요 반도체 경쟁사들의 미래 계획 그리고 고순도 불화수소와 EUV용 PR 등에 대해 나누어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정리된 내용을 PPT 로 깔끔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해 우리 취업준비생들이 어떤 관점에서 면접 등을 대비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관련 예상 기출 문제, 동향, 전망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강의 내용들이 내년 상반기 채용 때에도 분명히 중점적인 이슈로 다루어지게 될 것 같아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취업준비 전에 정리용으로 한번 더 들으면 좋을 것 같다.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에 취업이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안됐을 때를 대비해서 우수한 히든 챔피언 기업에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보다 반도체 공정이나 생산에 들어가는 장비들이 매우 다양하고, 또 이들 장비들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규모도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PSK 같은 회사는 특정 장비에서 세계 점유율이 46% 정도 된다는 구체적 특징도 알 수 있었다.또한 램리서치코리아 같은 외국계 회사들과 한국무라타 같은 일본 회사들의 비중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일본 회사들은 오래전부터 기본을 쌓아온 강기업들이었다. 각 회사별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의 특징 또한 알 수 있었다.
삼성이나 SK하이닉스 같은 대기업에 취업이 된다면 가장 좋겠지만, 안됐을 때를 대비해서 우수한 히든 챔피언 기업에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보다 반도체 공정이나 생산에 들어가는 장비들이 매우 다양하고, 또 이들 장비들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규모도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PSK 같은 회사는 특정 장비에서 세계 점유율이 46% 정도 된다는 구체적 특징도 알 수 있었다.또한 램리서치코리아 같은 외국계 회사들과 한국무라타 같은 일본 회사들의 비중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일본 회사들은 오래전부터 기본을 쌓아온 강기업들이었다. 각 회사별 채용 프로세스나 면접의 특징 또한 알 수 있었다.
오늘은 삼성, sk 외에 히든 챔피언 기업들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 중에는 제가 지원했던 기업과 기업 현장 체험을 갔던 기업도 있네요
먼저 첫번째로는 램리서치 코리아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램리서치 코리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3번의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흘러가지는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두번째로는 PSK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PSK는 3학년 때 현장 실습을 갔던 기업이었는데, 규모가 꽤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으로는 원익IPS와 이화다이아몬드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두 기업 모두 원래 알던 기업이었고 원익은 서류에서 탈락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이화다이아몬드의 경우 굉장히 좋은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가 너무 장벽이었습니다..
재료/소재 회사와 전자부품의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소개 해주신 회사 모두 대기업 못지 않은 규모가 큰 회사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칩메이커 회사에 지원하고 있지만 재료 전공자 이기 때문에 재료/소재 기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회사들은 동우화인캠, 원익머트리얼즈, 대덕 전자입니다.
세 회사 모두 여러 차례 이름을 들었던 회사들이나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 참석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가 올해는 가지 않았는데, 한번 가보면 어땠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견기업에 합격한 합격자들의 스펙과 자소서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스펙을 더 본다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대기업 보다 정량적인 스펙이 조금 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합격자들의 정량적인 스펙이 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소서에 대해 설명해주실때마다 소재 하나하나에 대해 명확히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특강을 들을 때면 어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해주는 경우가 많아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홍기찬 선생님은 이해가 쉽도록 하나하나 읽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자소서 관련 된 부분에서는 정말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분이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오늘은 삼성, sk 외에 히든 챔피언 기업들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 중에는 제가 지원했던 기업과 기업 현장 체험을 갔던 기업도 있네요
먼저 첫번째로는 램리서치 코리아에 대해서 소개해주셨습니다.
램리서치 코리아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3번의 면접이 진행되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흘러가지는지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두번째로는 PSK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PSK는 3학년 때 현장 실습을 갔던 기업이었는데, 규모가 꽤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다음으로는 원익IPS와 이화다이아몬드 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두 기업 모두 원래 알던 기업이었고 원익은 서류에서 탈락했던 기억이 있네요ㅠㅠ 이화다이아몬드의 경우 굉장히 좋은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가 너무 장벽이었습니다..
재료/소재 회사와 전자부품의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소개 해주신 회사 모두 대기업 못지 않은 규모가 큰 회사들인 것 같습니다.
저는 칩메이커 회사에 지원하고 있지만 재료 전공자 이기 때문에 재료/소재 기업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 중에 가장 관심이 가는 회사들은 동우화인캠, 원익머트리얼즈, 대덕 전자입니다.
세 회사 모두 여러 차례 이름을 들었던 회사들이나 어떤 사업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습니다.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에 참석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가 올해는 가지 않았는데, 한번 가보면 어땠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중견기업에 합격한 합격자들의 스펙과 자소서에 대해 소개해주셨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스펙을 더 본다는 많은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오히려 대기업 보다 정량적인 스펙이 조금 낮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합격자들의 정량적인 스펙이 낮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소서에 대해 설명해주실때마다 소재 하나하나에 대해 명확히 설명을 해주시는 부분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취업 특강을 들을 때면 어떤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해주는 경우가 많아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홍기찬 선생님은 이해가 쉽도록 하나하나 읽어주시면서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자소서 관련 된 부분에서는 정말 정확히 알려줄 수 있는 분이 라는 것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