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화요일 1주차 본강 후기

| 2012.11.08

adm*

하반기 공채가 마무리되고 있는 요즘, 평소에 전혀 생각지 않던 산업군의 회사들과 직무를 보면서 '흥미도 없고 나한테 맞지도 않을 것 같은데 꼭 지원해야 하는가, 합격한다고 해도 후회할 것 같다'는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 거듭 서류가 탈락하니까 내가 쓴 이 직무가 나한테 맞긴 하는건가 하는 근본적인 질문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었습니다. 특강과 또 이번 본강을 들으면서 아 선생님 수업을 듣고 좀더 연구하다보면 나에게 적합한 직무와 기업을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따 선생님과 scan 미팅을 하게 될텐데 미팅을 통해 제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저의 모습들 중 어떤 부분이 발견되고 그 부분들이 서로 연결되었을 때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ㅎㅎ 1주차 본강의 주제는 직무의 중요성과 노력의 중요성,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직무의 중요성을 언급하시면서 1. 직무 플랜을 다각화시키는 것과 2. 회사 내 직무의 실제와 그를 통한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하셨습니다.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짚어 주시고 그것을 알기 쉬운 예를 통해 설명해주셔서 절로 고개가 끄덕끄덕 거려졌습니다. 면접에 임하는 자세와 준비,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신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준비라는 것은 끝이 없다는 말이었습니다. 선생님 지인의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던게 인상깊었습니다. 또 구직시장에서는 A+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자격 미달이라는 슬픈 이야기도 해주셨고ㅠㅠ 기업과 면접장의 분위기가 저를 비롯한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도 짚어주셨습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서는 기업이 사실 어떤 부분에 역점을 두고 구직자를 평가하는지와 그에 따라 자소서나 면접 시 중점을 두고 공략해야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수업을 듣고 나니 그동안 참 제한적인 관점에서 접근했었구나하고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주 수업에서는 -구체적인 자소서 작성 방법 -기업분석방법 -우리가 자소서를 잘 못 쓰고 있는 이유 에 대해 설명해주신다고 했고 OB 면담도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기대가 되는 다음주 수업 흐흐 그럼 저는 선생님 만나뵈러 이만ㅎㅎ

선생님의 더 많은 후기보기 * 수강후기는 실제 수강생만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