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1.22
adm*
이번 주는 강의로써는 마지막 강의로써 ..다음 주는 모의 면접이기에..;;ㅋ 면접강의와 PT강의로 이루어졌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서 강의가 저에게는 가장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역시 직무 중심으로 내가 왜 회사에 뽑혀야 하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이런 역량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다...식으로.. 최대한 직무와 많이 연결시키며, 간략한 앞으로의 포부까지.. 면접 시 강렬하게 면접관에서 어필해야하는 1분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겠습니다. 그리고 토론과 PT는 직접 수업에서 수행함으로써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지원자가 비슷한 수준의 상식과 전공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먼저 발표 기회를 얻으라는 조언은 직접 모의 토론을 진행해 봄으로써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그리고 PT수업에서는 첫 주 수업에서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많은 방식을 아직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반성하였습니다. 또한 PT 발표 시, 구성내용의 방법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 시, 애매한 질문을 받았을 경우에도 직무에 대한 식견과 플랜을 가지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과 , 클로징 멘트는 면접의 방향에 따라 한번 더 나 자신을 상기시키는 법과, 신입사원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말씀에.. 저의 모든 면접 대본이 다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