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3
adm*
안녕하세요 이번 4월반(목) 수강생 강지안입니다. 취업준비를 막 시작한 단계인 저는 서류전형의 흔한 질문인 지원동기에서부터 막혀 갈피를 못잡고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던 도중 선생님이 강조하시는 '선직무 후취업': 직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느꼈고이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강의시간에는 짧은시간안에 현업의 4가지의 분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부적인 설명을 해주셨는데 4분야(마케팅영업, R&D, 재무, 인적자원관리)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 각 분야에 필요한 자질/요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예를들어 재무분야는 돈관리만 하는 단순한 직무가 아닌점 영업분야는 남자를 주로 선호하고 술자리가 잦을 것이라는점 등. 그 동안안 제가 직무에 얼마나 무지했는가에 대한 생각이 들어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저는 직무 뿐만 아니라 사회이슈나 경제에 대해서 관심 보다는 무관심에 가까웠었는데, 강의를 통해 신문읽기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선생님을 보면서 제가 취업준비에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ㅠㅠ 그동안 취업을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점, 취업시장은 생각보다 훨씬 녹록치 않는 곳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무수히 많이 떨어져도 좌절하지 않고 또 다시 도전해 취업을 이룬 구직자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도 과연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아직은 먼 일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스캔양식을 작성하고 있는데 대학생활을 뒤돌아보고 정리하여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앞으로 있을 스캔미팅에서 저의 경험들을(부족하지만) 직무에 잘 교감시켜 강점있는 지원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