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4.13
adm*
여느 취업 준비생들과 마찬가지로 선취업 후직무를 하려던 취준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선직무 후취업이 정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제게 맞는 직무를 찾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님을 느꼈어요^^; 제가 현재 하고싶은 직무도 막연히 "이런 일 하면 재밌겠다" 정도였지 정확하게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소서 쓰는 과정에서 입사 후 포부라든가, 지원동기를 쓸 때 굉장히 막막했어요. 직무에 대해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상반기에서 광탈을 한 것이 아닌가..싶네요ㅠㅠ 선생님의 직무 뽀개기 수업을 들으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직무들이 조금씩 머릿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스캔 미팅을 통해서 저에게 맞는 직무를 찾아가고 싶어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른 법이라 믿고 싶은 취준생입니다 흐엉엉 ㅠㅠ) 쌤 제자들 얘기 들으면서 나는 저 정도의 노력을 한 적이 있는가?라는 회의감도 많이 들었고 자극도 많이 됐습니다. 그리고 쌤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서 4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몰랐어요~ 앞으로 신문 사설이나 칼럼도 열심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남은 3주동안 쌤만 믿고 따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