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06
adm*
당당하게 살자! 짧다면 짧은 2주라는 시간동안 컴팩트하게 많은 것을 얻은 수업입니다. 자소서/면접에 필요한 스킬이나 팁보다 마음가짐을 다지는 측면에서 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 전에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자신감이 떨어져 있었는데 선생님의 적절한(?) 채찍과 격려과 쉽지 않은 취업 시장에서 힘이 됐습니다. 왠만한 실제 면접보다 중압감을 느꼈던 마지막 수업은 실전 면접을 경험해보고, 저의 문제점을 확인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긴장을 잘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을 무서워 했었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면접을 봐서 그런지 엄청 긴장을 했습니다. ;; 꾸준히 연습을 통해 면접에서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마지막에 해주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쉽지 않은 취업에 스스로 위축되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나의 과정일 뿐인 이 시기라 해서 내가 다운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당당하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