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9.09
adm*
1주차 강의.. 실패의 원인을 찾다 - 9월 코스 일요일반 수강생 이정아 입니다. 8월 31일에 있던 홍쌤 특강을 접하고 바로 한달반 코스 등록했습니다. - 익숙한 밥만 먹을 건가.... 특강때도 느꼈던 점이었지만, 제가 4학년, 왜 서류 통과가 잘 안되었던건지.. 직무에 대한 이해 부족, 차별화 부족, 나에게만 익숙한 제품군의 회사, 제품과의 억지 연결고리 찾기.. 실패 원인을 피부 가까기 느낄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저는 식품영양학을 전공 했고, 수년간 외식업과 관련된 직무 관련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래서 '업종'에만 집중했고, '직무'라는 큰 그림은 보지 못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 면접관에게 Sign을 보낼것! 면접에 관련해 말씀해주셨을 때도..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모 기업의 인재원에 앉아 있던 제가 떠올랐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내가 왜 통과가 되었고 최종에서는 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가.. 이해가 되었습니다. 사실, 그전까지만 해도.. 통과가 된건 운이 좋았고, 떨어진건 너무 떨었고, 준비가 덜 되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차이점을 생각해보니, 면접관이 보낸 질문에 그 깊이, 이면을 파악하고 나를 뽑아야만 한다는 sign을 잘 보내고 못 보낸것, 이것에 문제가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실패의 원인을 파악했으니, 이점 잘 보완해서 하반기 건승을 위해, 수능 D-30일이라는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벌써 D-28일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