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코스 토요일반 2주차 후기 - 열정

| 2014.01.16

adm*

후기가 늦었습니다. 보통 기대하면 실망한다고 합니다. 기대치가 높아지기때문에.. 저는 1주차 수업을 듣고 2주차 수업을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실망은 커녕 3주차가 또 기대되네요. 2주차에는 여러직무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것이 마무리가 지어졌습니다. 그와 더불어 자소서 작성법도 가르쳐주셨구요. 선생님 수업을 들으면서 중간중간에 회사에서 실제 있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소름이 몇번 돋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저도 하고싶은게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제 25이 된 저는 정말 너무 하고싶다라는 것도 없었고, 너무 잘하는 것도 없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싶다 정도? 단순히 취업? 공무원? 수준의 결정이 다른 예술(음악, 인테리어, 연극 등등)도 이제와서 시작해보고싶기도 했고, 장사를 해보고싶기도 했고, 공무원을 해도 괜찮을 거 같고, 취업도 괜찮을 거 같고.. 초등학생이라고 봐야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현실상 취업이나 해야겠다라고 정했고, 직무를 선택해야겠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수업을 듣고, 하고 싶은게 생겼습니다. " 아 저거 멋있다..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니 정말 그 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이제 이 쪽에 맞추어 준비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또한 퇴직권유에도 나가지 않고 버티는 아빠회사원얘기를 듣고 진짜 눈물참았습니다ㅠㅠ 선생님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통해 저는 제 진로를 장기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중에 회사에서 버릴 수 없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단순히 취업뿐 아니라 취업이 되고나서도 이 점을 생각해서라도 자기개발을 해나갈 것입니다. 딱히 할거 없어서 취업하려고 하던 저는 자소서가 정말 대책없었는데, 이렇게 하고 싶은 직무가 생기고 나니 그런 답없던 자소서도 나름 써지는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자소서 작성법덕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제자님의 PT시간도 유익했습니다. 선생님 수업은 커리큘럼이 정말 잘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다음 3주차도 기대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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