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화요반 2주차 후기

| 2014.03.12

adm*

와 드디어!!등업되서 글올릴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4학년1학기때 독일로가서 1년을 지내고 왔습니다. 작년 8월말에 귀국하자마자 복학을 했는데, 20학점을 들으면서 토익과 토스도 하려니 자소서는 손도 못대겠더라구요. 아무준비도 안 되어있는 상태에서 학사과정은 수료가 되었고 나이는 이미 찼으니 더이상 피할 구실도 없었습니다. 특강들을 들으며 학교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에 참여했다가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교내 취업스터디는 이미 다 마감이 된 상황이었고 막막해하던 차에 친구가 선생님을 추천해줘서 바로 등록을 했습니다. 2주에 걸쳐 진행된 직무강의를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직무에 대해 어느정도 큰 틀은 잡히게 되었습니다. 또, 관심이 전혀없던 직무에 대해서도 알게 되니 회사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대충이나마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현직에 있을 때의 선생님의 경험이야기들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전 Self Scan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아직 스캔미팅은 하지 못했지만 스스로 26년동안의 일을 한번 정리하고 나니 자소서를 쓸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또, 스터디원들을 만나게 된것도 다행입니다. 스터디가 잡혀있으니 억지로라도 자소서를 쓰게 되고, 무식했던 머리에 상식이 조금씩 들어가는 것 같아요. 학교와 학과가 섞여있어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스터디원들끼리 자소서 첨삭하며 공통적으로 기업분석이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기업분석방법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전엔 다트에 들어가도 수많은 보고서들 중 어느 것을 읽어야 하는지 몰라 알 수 없는 표들만 보다 껐거든요. 도움이 되는것 같아 친구에게도 신청했어요 그 친구는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는 종합반을 듣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주는 거의 하루에 한개씩 마감인데... 모두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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