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합격

| 2012.08.03

tnw**

안녕하세요 한달반 수업 들은지 세달도 넘어가는데 이제야 합격후기 올리네요.. 취업이란게 취업이 되든 안되든 많은 고민과 번뇌가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ㅋ 하지만 결국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모두 좋은 결과 있으리라고 봅니다.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이번이 마지막 학기이고 환경공학을 전공하는 04학번 남학생입니다. 지원분야는 '환경안전' 입니다. 이공계 쪽으로 취업하는데는 사무직보다는 조금 다른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환경공학전공인데 정통 공대는 아니다 보니 회사에서 안뽑거나 아주 적게 뽑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엔 플랜트가 대세다 보니.. 기계, 전기, 화공쪽이 좋은 전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술직은 '전공'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모집하려는 전공이 아니면 아에 서류에서 거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토익,학점은 기본이고 그다음으론 기사자격증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명문대가 아니라도 서류에서 붙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면접때 보면 그게 티가 확 납니다.. 학교는 지방대도 정말 많거든요.. 저는 환경기사가 없어서인지 서류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대신 전공과 조금 다른 안전기사가 있었습니다. 사실 서류 된곳은 포스코건설이랑 에스케이건설인턴 두군대 뿐이었고 두군데 모두 최종까지 갔습니다. 결국 중요한건 면접인것 같습니다.. 서류 10개 붙어도 내가 갈 회사는 한곳 이잖아요.. 저는 면접을 보고 나올때면 왠지 잘본거 같다.. 면접관이 내 말을 잘들어 준거 같다..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된듯한 느낌?을 항상 받았고 그래서 인지 결과도 좋았습니다. 면접때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관과 뭔가 통하는게 있는 느낌을 받으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스펙이 아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공 인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엔 가지고 있는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조민혁선생님의 수업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한달반을 하면서 직무와 연관되서 내 경험을 계속 이끌어 내는 연습을 했고 면접에서 면접관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가장 크게 배운점 인것 같습니다. (조샘의 성향을 잘 파악하시면 면접관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ㅋㅋ) 포스코인사 담당자 출신 제자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것 같습니다^^ㅋ 실제로 토론면접에서 수업시간에 연습했던 토론주제( 각자 맡은 연예인을 후보로 추천하는것)이 그대로 나와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토론면접을 잘 봤었습니다ㅋㅋㅋ 그럼 이상 합격후기 마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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