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찾아가다

| 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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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을 찾아 가다." 내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장선으로 보고 그리고 그 연장선을 재정의 및 재해석해서 회사 지원자가 그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기술하기보다는 나는 내 보잘 것 없는 스펙만 내 자소서에 열거했다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리고 다시 반성하게 되었다. 특히 내가 진정으로 취업을 원했는가에 대한 질문이 내 마음의 한 가운데를 찔렀다. 난 진정으로 취업을 원하지 않았던 것 같다. 만약에 정말 내가 진정으로 취업을 원했더라면 그 희망 회사, 희망 직무, 그리고 다른 부수적인 것들을 열정적으로 모색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그러지 않았다. 내가 정말 원하는게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그 회사와 함께 미래를 보고 있는가? 대학교에 들어갈 때보다 내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하는게 바로 취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난 아직 솔직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게 정말 무엇인지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평생 직장도 없고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본인의 생각하는 비전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가고 싶게 되었다. 그 비전이 조금이나마 비추어지고 있는 것 같아 앞으로 더욱 구체화될 것 같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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