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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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직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어떤 기업에 지원해야 할지 막막함이 있었다. 특히 직무 종류에 대해서 알고는 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는 직무인지 잘 몰랐으며 지원을 한다면 내가 막연히 지원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직무에 지원을 하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해서 어떤 직무를 앞으로 하게 될 것인지 꼭 알아야 할 필요를 느꼈다. 자소서 및 면접에서 직무에 대한 파악을 해야지 합격에 더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터디를 신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의지가 있었지만 점점 막바지에 이르면서 급하게 책을 읽고 써서 완전히 직무에 대해 숙지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직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내가 생각했던 직무의 일과 현실에서의 직무는 너무도 달랐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무엇보다 관심이 생긴 직무도 생겼다. 일주일이라는 빠듯한 시간 속에서 시간을 쪼개서 할 만큼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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