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첫 시험에 180! 꼭꼭 많은 분들이 좋은 수업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 2015.02.26

xia***

수업끝나고 시험까지 본 다음에 성적나오면 후기 꼭 써야지 하고 벼르다가 드디어 성적나와서 후기 씁니다!^^ 마이크 쌤 수업 너무 좋은데 아직 얼마 안되셔서 많은 분들이 모르는 것 같아 후기 꼭 쓰려고 했었어요ㅎㅎ 성적 잘나오든 못나오든 쓰려했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잘 나와서 더 기분좋게 씁니다! 우선 저는 토스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황에서 수업을 들었었어요. 비영어권 외국에 나가서 1년정도 탱자탱자 놀다가 입국하자마자 이대로 방학을 보내긴 아깝고, 토익은 빠르게 성적나오긴 어려울 것 같아 토스나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마이크썜 수업을 보고 2월 9일 개강이었는데 2월 9일 새벽에 등록했네요..ㅎ 사실은 토스 채점관이셨던 것도 모르고 이벤트 중이고 당장 바로 시작하는게 마침 마이크쌤 수업이어서 한건데 결론적으론 정말 만족스러워서.. 운명이었나 봐욬ㅋㅋ 첫날 토스 채점관이셨던 분답게 여러 썰들을 정리해주시고 채점기준 말씀해주시는데 믿음이 갔습니다. 전 하도 광고들에서 뭐 토익 관련된 사람 토플 관련된 사람 이런 광고들이 많다보니 토스 채점관이셨다는 것도 사실 대단한 건줄 몰랐어요......근데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진짜 채점관이셨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첫날 레벨8 목표하시는분 했을때 전 8이 대단한 건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 다들 손드실줄 알고 손 번쩍 들었다가 민망했었는데.... 첫 주에는 과제에 허덕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다 외우려고 했지만ㅠㅠ 입국한지 얼마 안되기도 해서 놀고싶고... 그래도 할 수 있는데까진 하려고 노력했고 스터디도 한 번도 안빠지고 결론적으로 썜 수업도 한번도 안빠지고 다 나갔어욯ㅎㅎ 뭔가 마지막 날 뿌듯! 첫주에 해보실 분 손들라고 할 때 계속 손들고 싶었는데 내적갈등을 거듭하다가 결국 손 한번도 못들어서 아쉬웠어요. 근데 둘 째주에는 빼는 거 없이 다 기회주셔서 좋았는데, 더 좋았던 건 설 연휴 때였어요. 사실 첨에 시키셨을 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떨려서 말도 안나오고, 그때 쌤이 파트6였나 저의 답변에 높은 3점인데 높은 3점이든 낮은 3점이든 다 3점이다. 라고 하시면서 점수주셔서 완전 좌절..............그때 발등에 불 떨어진거 같아요. 자극이 됐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공개적으로 점수 받는게 정말 엄청난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것도 신뢰할 수 있는 진짜 점수! 설 연휴 때가 되니 예상대로 거의 사람이 없더라고요. 10-15명 정도 소규모로 진행하면서 계속 번갈아 가면서 했는데 전 그게 너무 좋아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피드백도 바로 주시고 제가 답한거에 아이디어 추가도 해주시고 무엇보다 점수가 바로 나오니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정말 다른 수업에선 절대 얻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날 결국 쌤이 5점이라고 해주셨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마치 시험 레벨8 받을 수 있을거란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좋았던건 교재! 다른 분들이 안 예쁘다고 많이 그러셨다던데 전 책 예쁘게 꾸민다고 더 많이 보고 그런편은 아니라 전혀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니었어요. 책 내용이 정말 알찼어요. 물론 다른 책을 본적이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토스 처음 하는 제게도 전혀 부족함 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표현들로 꽊꽉 차있어서 정말 자신없으신 분들은 이것만 정말 달달 외운다면 만점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아!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자면 썜이 수업하면서 답예시 보여주면서 답 형식 같은거 보여주셨는데 그걸 책에도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 part2에서 I think this picture was taken~이라던가 what I notice~ 이런거요! 첨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같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파트 넘어갈 때마다 쌤 답변 보기전엔 뭐라 말해야하는지 혼란스럽더라고요)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는데... 저는 수업끝난 다담날에 바로 시험을 봤어요. 토플을 본적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긴장되더라고요. 뭔가 두번보면 아까울 거 같고 이래서 토플도 딱 한번보고 끝냈었는데 토스도 두번보기엔 뭔가 ets가 얄밉더라고요. 첫 시험에 잘보려고 하니 더 떨렸어요. 파트1,2 무사히 마쳤고, 2는 쌤 표현들 거의 다 써서 여유롭게 끝냈어요. 파트 3는 도서관에 대한 거 나왔는데 파트 3에 6번에서 조금 당황했던게 쌤 책에 있는 문제들은 한 번에 무슨 뜻인지 파악할 수 있는 쉬운 영어로 되어있잖아요. 근데 시험에서 뭔가 일부러 그런건지 한 번에 안 읽히게 해놨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안그래도 떨고 있는데 질문 파악이 한번에 안되서 답변을 1-2초 정도 있다 ㅅㅣ작했어요. 그래도 쌤이 1-2초 늦게 해도 채점관들은 컴퓨터 로딩이 느린가 보다 생각한다는 말 떠올라서 안심이 되었어요. 6번은 어떤 부분이 너가 지역 도서관 더 자주 가게 만들겠냐? 대충 이런거였는데 바로 난 college 다녀서 시간없으니 location 더 가까워지면 자주 가겠다고 했어요. 정말 마법의 college...♥ 파트4도 무난했고 문제는 파트5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이것땜에 점수가 깎인 거 같아요.ㅎ.... 완전 썜이랑 자주 연습한 식당 홍보 문제였는데 문제가 원래는 다른 고객층이 타겟이었는데 이번에 business 뭐가 생기면서 business people이 많이 오고 conference도 자주열린다면서 이 business people들을 attract할 방법 말하라고 하는데 홍보 얘기 듣자마자 떠올렸던 아이디어들이 순식간에 business people....? 생각들면서 다 안맞는 거 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순간 멘붕..............ㅠㅠㅠ 말은 끝까지 했지만 두번쨰 아이디어가 좀 말이 안되었던 거 같아요. 셤 끝나고 나오면서 쌤 아이디어 중에 organic food 하면 될걸! 이러면서 너무 아쉬웠어요. 파트6가 젤 걱정됐고 그 전날에도 종일 6만 연습했는데 그래선지 오히려 6는 자신있게 말했어요! 많이 연습했던 내 동료가 어떤 능력 있으면 좋겠냐면서 3가지 중에 하나 골라라 였는데 저는 communication 능력 관련된 거 해서 썜 아이디어 다 썻어요!ㅎㅎ 6가 첨으로 하고 싶은 말 다하면서 끝내니까 뭔가 셤 잘본거 같고 괜히 기대되고 그랬었던 거 같네요. 7은 나오겠지 하며 기대했었는데, 오늘 점수 나오고 180에 레벨 7 떴길래 걱정했던 맘이 사라지면서 너무 기분좋았어요! 게다가 7중에 높은 180! 사실.......... 목표는 레벨8이었지만...^^;; 7나오면 또보진 않아야지 했었거든요. 그래도 10점 더 맞으면 8인데 아쉽긴 해요! 한번 더봐서 8만들까?고민도 되지만 그냥 지금은 잠시 스탑하려고요. 하지만 첫시험에 썜 덕분에 180이라는 만족스런 점수 나온거 같아서 넘 감사드립니다!! 쌤 수업 정말 큰 도움됐고 꼭꼭 많은 분들이 좋은 수업 들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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