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5.13
adm*
2주차 직무코스 강의를 들으며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전 이제까지 자기소개서를 적을 때 무조건 ctrl+C, ctrl+V를 해놓고 수정했기 때문입니다. 대외활동 자소서를 쓰든, 인턴 자소서를 쓰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어쩐지... 글 쓸 때마다 막히더니 익숙해지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산업분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됐습니다. 이제까지는 항상 회사 홈페이지만 참고했는데 그것이 얼마나 잘못된 행동이었나 돌아보게 됐습니다. 차별화 시켜서 무기로 활용해야할 자소서인데 엄청난 실수였더군요. 하지만 아직 산업분석을 어떻게 자소서에 스며들게 해야하는지는 감이 잘 안 잡힙니다. 이건 자소서를 쓰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좀 더 이해할 수 있겠죠? 김한상 씨의 특강도 흥미로웠습니다. 그 분의 강의는 직무와 업계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줬습니다. 전 마케팅이든 영업이든, 업계에 대해서든 진지하게 생각해보긴 한 걸까요? 으으... 할 것이 정말 많네요. 여러모로 보람 있는 2주차였습니다. 이제 자소서를 써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