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족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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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 | 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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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강의에서는 여태까지 알려주신 히든챔피언 기업의 합격자 스펙과 합격 자소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삼성,하이닉스같은 대기업 보다는 조금 낮은 스펙이라고 볼 수 있지만 크게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무라타전자의 합격자소서 항목과, CS직무 합격자의 자소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교환학생,인턴부터 봉사활동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 지원자였고, 자소서를 더욱 더 풍부하고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첨삭해주시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강의를 보고 나서 짧게라도 사회활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잘 풀어가며 자소서에 임팩트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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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 2019.11.22 | |
| 히든챔피언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자소서에 대해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영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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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 | 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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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대해 알아본 후 합격자들의 스펙에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의 스펙분포를 가지고 있었지만 연령층이나 토익, 스피킹등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대학교수준이 더 폭넓게 분포하고 있었고 학점분포 또한 좀 더 유해져 있었습니다 또한 합격자 자소서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지면서 글을 쓸때 중점을 두는 부분과 짧게 가져가는 부분등을 설명해주시면서 자소서쓰는 노하우를 얻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이나 직무관련 경험쪽의 이야기를 STAR기법으로 기술하면서 풀어나가는 방식이 효과적이고 많은 작성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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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 | 2019.11.22 | |
| 3일 차 강의를 듣고 많은 기기/장비회사들을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메이저 장비회사들만 알고있었던 저한테는 좀 더 많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5개의 장비회사를 설명해주셨는데(램리서치, PSK, 케이씨텍, 원익IPS, 이화다이아몬드) 생소한 기업들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성뿐만 아니라 복지도 좋고 급여도 좋은 장비회사들의 설명으로 강의에서 설명했던 5개의 회사 말고 다른 장비회사들도 눈여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비회사에서 학부생인 저와 가장 맞는 직무는 CS로 이에 관한 직무공부와 조사들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정마다 장비회사들을 조사하여 분류하고 철저한 기업분석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앞으로 넓은 시야를 가져야 취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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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 | 2019.11.22 | |
| 그 기업에 실제로 들어간 분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명확하게 짚어주시니까 가려웠던 부분이 긁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르고 있었던 알짜기업들을 이번기회에 많이 알게 된 것 같아 좋았고, 필요한 직무관련 역량 부분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부분 인 것 같습니다. 늘 강조하시는 역량을 어떻게 자사의 직무와 연관지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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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 | 2019.11.22 | |
| 5일차 히든챔피온 기업 합격자 스펙 및 합격자소서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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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 | 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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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중소, 중견 기업 소개나, 자기소개서를 보면 내가 어필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제품이나 기술을 하나도 모르는 데 써봤자 떨어지겠지 하고 안 쓴 경우도 많았습니다. 근데 오늘 강의를 통해서 그러한 제품, 기술 하나하나의 지식도 중요하나 그것보다 본래의 공학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또한 나이때문에 합격을 못하면 어쩌지.. 라는 많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합격자스펙을 통해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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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 | 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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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장비, 재료/소재, 전자/부품, 기타 카테고리를 나누어 회사가 소개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회사를 모르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기기/장비 기업의 소개와 주력사업, 사업동향 등을 분석하고 채용공고와 절차설명까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또 합격자들의 스펙과 면접에서 받았던 질문 등 기업별로 여러명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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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 2019.1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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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대부분 알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회사는 삼성/하이닉스/세메스 정도일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였다. 이번 하반기를 준비하면서 대기업의 공채가 끝난 후 모든 채용이 끝이 났다고 생각하고 채용공고를 더이상 보지 않았던 것이 약간 후회가 된다. 이번 강좌를 통해 기기/장비회사 파트에도 대기업 못지않은 기업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있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된 시간이었다. 대표적인 기업들을 소개해주고 산업분야과 각 회사의 모집요강, 전형절차, 면접 후기 등을 정리하여 알려주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된 강의 였다. 이번 강의를 통해 크게 눈을 뜨고 어떤 기업이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대기업 못지 않은 많은 기업들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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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 2019.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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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이어서 좋은 회사들을 많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동우화인켐- 원익머트리얼스– 동진쎄미켐 – 와이솔- 한국무라타전자 대덕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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